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삶의 행복과 직결되는 학문으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 중요성이 인식되어왔던 분야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오락이나 유흥이라는 부분적인 이해 속에 국가의 기간산업의 한 동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디자인 분야는 그 실효성이나 가능성에 대한 부분의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고등학생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설문조사의 대상이 되었던 집단은 대부분 미디어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교육에만 노출되어있었으며, 향후 미디어뿐만 아니라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다. 이를 위해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공학, 경영, 인문학에 이르는 폭넓은 클러스터의 구축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미래 주축 사업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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