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환경으로의 급격한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는 IoT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사물간의 방대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람들에게 유기적이고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그 중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의 활용은 대중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차세대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효과적으로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그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UX 평가를 위하여 피터 모빌(Peter Morville)의 허니콤(Honeycomb) 모델과 제이콥 니슬(Jacob Nielsen)의 사용성 평가 원칙을 바탕으로 사용성, 목적성, 매력성, 공간성의 주요 4개 요소를 도출하였으며, 공공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공공장소를 공익시설, 교통시설, 상품판매시설, 서비스이용시설의 4가지로 분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사용자 경험 기반 분석을 위하여 설문을 통한 통계적 분석기법을 활용한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그에 따른 가설을 설정하여 검증하였고 연령 및 성별 분석 결과를 도출하였다. 공공시설의 이용도가 높고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욕구가 높은 10대, 20대의 경우 공익, 교통, 상품판매, 서비스 시설에서 사용성에 미치는 영향도가 가장 높았다. 30대 이상의 층은 사용성과 목적성에 대한 욕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향후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효과적인 공공장소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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