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역대 올림픽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들이 착용한 단복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단복의 디자인 변화과정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단복을 1948년부터 2012년까지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을 4회씩 나눠 4시기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1948년~1960년으로 볼 수 있는 1시기에는 짙은 컬러의 상의와 옅은 색의 하의가 특징으로 나타났다. 둘째, 1964년~1976년으로 볼 수 있는 2시기는 대표적으로 컬러의 변화가 보여 지며 초기 2회는 짙은 색 상의에 옅은 색 하의였다가 후기 2회는 상‧하의가 같은 색으로 디자인 되었다. 셋째, 1984년~1996년의 3시기에는 초기 2회는 스카이블루 재킷과 화이트 컬러의 하의가, 후기 2회는 화이트 재킷에 화이트 하의가 착용되었다. 마지막으로, 4시기인 2000년~2012년 시기는 단복 대표 컬러로 네이비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사용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후속연구 및 국가대표 선수단 단복 디자이너에게 여러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미흡했던 국가대표 선수단 단복 연구에 대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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