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뮤지엄 샵의 디자인상품 연구 문화의 시대에 디자인 브랜드로 대표되는 문화상품은 관광상품이나 생활소품만으로 대변될 수는 없다.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을 포함시킬 수 있을 만큼 포괄적이며 그 시장 또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개성을 부각되고 자기만의 독특한 미각을 찾고자 하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이에 따른 시장의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품종 대량생산에 따른 대기업의 기계산업시장에서 소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디자이너의 소규모 브랜드의 중요성이 21세기 상품개발의 현상이다. 또한 문화의 시대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이나 미술관, 갤러리들을 찾고 있다. 스스로는 문화인이며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인식한다. 현재 국내의 뮤지엄 샵 시장은 다양하기는 하나 특성이 없다. 뮤지엄 샵은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등을 대표할 수 있으므로 아이덴티티한 아트상품을 개발한다면 국내외적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시장화할 수 있다. 디자이너는 먼저 작품이 아닌 상품을 디자인해야 하며 팔릴 수 있는 제품, 즉 시장이 원하는 상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해야 한다. 뮤지엄들은 나름대로의 컨셉을 갖고 있고 그들만의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한다. 작품을 만드는 작가와 상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는 분명 다른 선상에 있다. 그러나 작품과 상품은 모두 대중을 향하고 있다. 작품을 즐기는 마니아와 함께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이 시대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뮤지엄과 디자이너가 모두 문화를 이끌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의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의 아트상품들을 조사 연구하고 국외의 박물관 상품들을 연구해 봄으로써 뮤지엄 샵의 문화상품 개발의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