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20세기 이후에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단어로써 밀레니엄, 위성 그리고 디지털을 들 수 있다. 이것은 특정한 양식이나 문화의식이 아닌 하나의 문명이라고도 표출될 수 있을 만큼 우리 앞에 성큼 다가서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중 방송매체는 보는 문명에서 탈바꿈하여 사용하는 문명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일정한 매체전달능력이 아닌 정보를 공유하고 보존, 처리하는 방식에 있어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를 돌출하고자 노력해왔다. 여기에 방송용 그래픽은 그 수요와 한계가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가 보고있는 영상매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아도 결코 무리가 아닐 것이다. 대표적으로 그래픽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그래픽, 선거방송그래픽, 특수영상 및 영상그래픽, 문자발생그래픽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것은 지상파방송의 오랜 특징이며, 기술의 한계를 예상했다. 그러나 디지털시대의 도립으로 그 존립기반까지 흔들릴 정도의 커다란 변화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고, 다양한 매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995년 케이블 방송의 출범을 비롯해 현 시점의 디지털방송에 까지 그래픽디자인의 영향력은 다채널 시대에 그 채널만의 독특한 특징을 잘 살려주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모티브로 강력한 이동성을 내세운 새로운 사업자의 등장으로 방송용 그래픽은 소위 르네상스시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그 수요의 고용창출 또한 많은 요구를 갖는다. 현재 영상디자인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현안 중에 고품질, 이동수신, 무료방송, 쌍방향성, 다채널 등이 다각적으로 모색되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커뮤니티디자인이 요구되는 영역에 대해 분석, 연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