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21C는 영상과 멀티미디어의 세계이다. 1824년 영국의 피터 로저트(Peter Mark Roget)가 [시각의 잔상 현상]에 대한 논문을 발표함으로서 움직이는 영상 얻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계속되었다. 그 후 1825년 죤 에어튼 파리스는 ‘돌아가는 인생’이란 뜻의 조이트로프(Zoetrope)를 고안 하였고, 1870년 말 에밀레이노는 셔터의 원리를 환등과 결합시킨 프락시노스코프(Praxinoscope)를 완성함 으로써 만화영화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영상기술 발전은 현대에 이르러 영상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고 이것은 인류의 물질문명을 지식과 정보 그리고 문화적 산업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세계 선진국들은 영상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문화산업이 국가간의 문화적 지배와 종속, 문화적 정체성 등 여러 가지의 문제성 나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d animation산업은 실제의 세계에서 실현 불가능 것도 가능하게 해주는 첨단 표현 기술의 핵심이며 이것은 영화, 게임, 군사적 모의훈련, 디지털TV.광고, 인터넷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그에 따른 경제적 부가가치도 이루 말할 수 없다 . 지난1995년에 월트 디즈니가 세계 최초로 극장용 3D애니메이션 작품인 을 선보이며 흥행에 성공하고 그 후 , 와 , 등 많은 작품들이 성공 하였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오락유희의 문화가 단순히 볼거리의 차원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고 스릴. 환상을 경험하며 그 감동을 수십배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즉 RIDE FILM이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그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 국내의 RIDE FILM의 시장 환경과 여건은 아직 걸음마의 수준에 정도이다. 본 논문에서는 RIDE FILM의 국내의 현주소를 바로알고 외국의 시장현황, 그리고 제작기술과 방법을 살펴보고, 제작에 따른 제작비, 배급 등 여러 현황을 연구하여, 보다 낳은 국내 실정에 맞는 제작환경과 우리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장단점 등등, 발전방향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RIDE FILM 회사가 탄생하여 국내외의 테마파크나 멀티미디어 상영관에서 상영되고 배급할 수 있는 수준 제작 기술 확보에 많은 연구와 노력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