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환경이란 다양한 주위 요소들과의 관련성으로 인해 형성되면서 현재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해주는 거울과 같다. 모든 것에는 형태와 색채가 있다. 환경색채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지역성과 특수성, 문화적 환경을 고려하여 지역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 색채의 조화인 것이다. 건축색채를 통해 지역의 문화를 엿볼 수 있고, 건축물의 사용목적에 부합되는가를 판단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적 특성을 알 수 있다. 환경에서의 기능적인 색채적용을 통해 기능적인 공간의 창출로 인간의 풍요로운 삶이 영위될 수 있는 유기체적인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 자연과 조화된 건축물은 유기적으로 사람과 자연이 성장하듯이 조화롭고 친화적인 환경을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공공을 위한 환경물은 개성이나 독창성보다 공공성을 먼저 생각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이 선행되기 위해 공공환경을 통한 색채를 연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