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영화가 시작되면서 영화의 타이틀은 단순히 텍스트만으로 상영되었다. 솔 바스(Saul Bass)는 그래픽디자이너로 상징적인 그래픽과 실험적인 방법을 통하여 고전적이면서 원시적인 방식의 타이틀시퀀스를 한 단계 진보하는데 기여하였다. 영화의 내용을 충격적으로 압축했던 솔 바스의 타이틀시퀀스는 오늘날 기술 발전을 발전했어도 그의 작품을 능가하는 타이틀시퀀스는 보기 힘들다. 그의 작품에는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극중 장면을 배경으로 배우와 감독, 제작 관계자들의 이름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animation)을 제작하기 위하여 로고타입과 같은 타이틀디자인을 하였고 움직임을 도입하여 ’Title in Motion'의 선구자로 실험적이고 다양한 영상표현을 왕성히 하였다. 그의 작품에서 표현적이고 구성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