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담배는 어떤 형태로 어떻게 위장하든 치명적이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와 같은 흡연의 폐해에도 불구하고 흡연자수가 쉽게 감소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볼 때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강력한 경고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 흡연자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막상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담뱃갑의 경고 제도는 금연을 동기화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에 답배갑의 경고 비주얼과 문구 의무화 제도는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를 통한 흡연율 감소가 조금씩 실현되고 있다. 각 나라에서는 담배의 폐해를 알리는 문구를 담뱃갑에 넣고 담배의 유해 성분을 자세하게 기재함으로써 담배의 실상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경고 문구를 단독으로 기재했을 때보다 경고 비주얼을 함께 넣음으로써 금연에 대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에 세계 각 나라에서는 경고 비주얼을 다양하게 채택하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