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21세기 창의력 기반 지적재산을 근간으로 하는 산업 중심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자국의 저작권 산업 활성화 및 보호를 위한 연구와 정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2006)의 저작권 산업 진흥 5개년 계획 수립(산업부분)에 따르면 저작권 산업의 직간접적인 생산유발효과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비해 타 산업에 더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주요국의 경우 경제 침체로 낮은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저작권 관련 산업은 평균 경제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저작권 산업의 점유율은 미국이 40.4%로 초강세이며, 다음으로 일본, 영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한국의 순서로 미국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향후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나, 국내 문화콘텐츠 시장의 경우 국내 경제성장률의 2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경제성장률과 동반하여 저작권 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저작권 산업의 필요 인력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류 열풍에 힘입어 향후 한류의 효과가 단일 콘텐츠에서 다양한 장르로, 아시아 시장에서 전 세계시장으로 그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광대역 통합망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디지털기술은 모든 창작물의 기획, 개발, 제작, 생산 모든 분야를 망라하며 분야 간 융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저작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은 우리의 저작물 보호와 활용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외 저작권 관련 인력 교육과정과 자격 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저작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추후 과제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