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감성이 문화를 이끌어 가는 흐름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색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가고 있으며 시각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정보전달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색은 문화의 커다란 커뮤니케이션 공간에서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색을 많이 접하고 있다. 전 세계 어디를 다니더라도 빨간색 신호등을 보면 달리던 차도 속도를 늦추며 멈추어야 하고, 걸어가던 사람도 멈추게 된다. 색채는 사회의 규범으로 역할을 하면서 공공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본 논문은 색채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객관적인 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실습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색채리터러시의 실습으로 생활 속에 있는 색채를 보다 관심 있게 보게 되고 그것을 활용할 때 목적에 적합하게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색을 보는 시각을 훈련시키는데 학습의 목적이 있다. 색의 개념을 객관적 입장에서 소통 한다는 것은 주관적이지 않는 입장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공간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고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소통하는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