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PPL은 최 근 더 많이 활용되는 기법이 되고 있다. 현재는 지자 체들 까지도 장소마케팅이나 브랜드마케팅 등을 통하 여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기업, 지자체, 대학, 연예기획사, 시민단체 등, 지 역의 다양한 분야가 합심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추구 해 나갈 필요를 절실히 느끼는 상황이다. 이제 PPL은 지역의 홍보에 있어 중요한 수단으로, 그 성공여부에 따라 관광객들의 방문지가 되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없는 호재가 되어 도시의 이미지 자체가 크게 변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PPL 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서,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PPL 과 장소마케팅에 대한 이론적 고찰은 선행연구 통해 정리하였으며, 대구지역 PPL에 대한 가능성과 문제점 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하여 분석,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대구지역 PPL 활동의 부진 이유로, 1. 영상 미디어에 나타난 대구에 대한 정체성 부족, 2. 관광지로서의 호기심 부족, 3. 인식부족 및 전문인력 부재, 4. 지자체의 관심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1. 지방자치단체 장 의 관심과 활성화 의지 제고, 2. 대구지역 PPL을 위한 대학의 선도적 역할, 3. 공동 프로모션 전략의 구사, 4. 이벤트 연계로 시너지 효과 확대, 5. 대구지역의 다 양한 문화와 접목시도, 6. 지역혁신체계의 확립, 7. 대 구지역의 민간자본 활용, 8. 고객 유치사업 활성화, 9. 영상물의 특성을 바로 아는 것 등이 제기되었으며, 이 제는 단순한 장소마케팅에서 벗어나 문화가 곧 브랜드 라는 개념의 PPL이 필요하다는 것을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