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생성형 AI의 기술이 장애인의 상품 개발에 개입할 경우 상품화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데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 특수 교육을 받는 장애인 아동의 그림과 캐릭터를 활용하였다. 이는 장애인이란 인식이 상품 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생성형 AI가 개선해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실험물은 생성형 AI에 학생의 그림을 딥러닝하여 캐릭터를 구현하고, 캐릭터를 영상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영상의 캐릭터를 피규어와 같은 상품으로 구현한 모크업(mock-up) 이미지를 실험물로 구현하였다. 실험은 위 실험물 이미지와 디자인 작업 과정을 피험자에게 제시하고, 브랜드 경험(정감, 즐거움, 개성) 상품 인식(신뢰, 지각된 위험, 윤리적 소비)를 평가하도록 했다. 피험자는 위 요인을 5점 척도로 평가하고, 추가로 정량 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관식 답변을 수집하였다. 실험 결과는 상기의 두 요인 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회귀분석으로 진행했다. 실험 결과, 피험자는 특수 교육을 받는 아동의 그림 기반 캐릭터와 상품에 대하여 브랜드 경험과 상품 인식에 반응하였다. 더하여, 두 요인은 정(+)의 효과가 있었다. 이에 생성형 AI가 장애인이 생산하는 디자인 상품에 개입하면 긍정적인 상품 및 브랜드 인식을유발할 수 있을 것임을 확인했다. 상기의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생성형 AI의 다양한 연구와 활용 방안에 대한 실험에 도움이 되는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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