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애니메이션은 3D 기술이 주류로 자리 잡은 현재에도 시장성과 문화적 가치를 유지하고 있으나, 과도한 제작 물량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생성형 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적 대 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동작 설계에서 텍스트 기반과 영상 기반 접근법의 가능성과 한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는 감정 표현과 동작 설계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으며, 첫째로 생성형 AI와 기존 동작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검토하였다. 둘째로, 희노애락 감정을 중심으로 캐 릭터 동작 이미지를 설계하고, 셋째로 텍스트 및 영상 기반 접근법을 통해 제작된 비디오를 애니메이션 동작의 12 가지 원칙에 따라 평가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GEN-3 플랫폼을 활용하여 텍스트 기반 접근법은 루프 애니메이션의 단순성과 강약 표현의 제한성이 드러났으며, 영상 기반 접근법은 동작 연속성이 개선되었음에도 감정 전달의 심층 성이 부족한 문제를 확인하였다. 생성형 AI 기술은 동작 구현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나, 감정적 서사와 동작 과장 표현을 보완하기 위해 기술적 정교화와 상호보완적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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