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가 해제될 시기를 대비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효과적인 마스크 착용 권장 공익광고를 연구하고자 한다. 우리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전에 미세먼지 수준 나쁨 이상일 때 국민들의 저 조한 마스크 착용률을 통하여, 기존 마스크 착용권장 공익광고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점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기존의 포스터 형식으로 진행되던 공익광고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크리에이티브 발산에 자유롭고 소비자의 흥미를 이끌 수 있으며, 주변의 각종 사물과 환경을 이용하여 광고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엠비언트 옥외광고’ 방식을 활용하여 작품제작을 통해 효과적인 공익메시지 전달의 연구를 진행하고 자 한다. 연구방법은 앰비언트 옥외광고의 선행 성공사례를 통해 정보전달 방식과 크리에이티브를 살펴보며 영감 을 얻고, 실제로 공익 앰비언트 옥외광고의 작품을 제작이 이뤄졌다. 연구결과 총 3가지 작품이 제작되었고, 이후 실제로 성균관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면서 대중들에게 “이 공익광고를 본 뒤,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끝난 후에 도 마스크를 쓸 의향이 생겼다면, 스티커를 붙인 후 마스크를 받아가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마스크를 배부했다. 그 결과 총 7일의 기간 동안 약 3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총 260개의 마스크를 배부할 수 있었다. 이로써 약 87% 정도의 소비자들에게 공익광고의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한국의 공익광 고가 다양한 광고방식을 시도하고 대중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