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 과정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생물학적으로 진화론은 인간이 점차 변화하고 발전하며,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1960년대에 존 홀랜드(John Holland)는 유전 알고리즘(Genetic Algorithm)을 제시했다. 이러한 계산 방식의 출현은 인간이 피동적 진화에서 해방되어 자신의 진화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능동적 진화할 수 있게 하였다. 기술을 통한 육체적, 심리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휴머니즘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진화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선천적인 질병을 예측할 수 있고 인공적으로 피할 수 있다 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우리가 겪고 있는 자연 진화가 인공 진화로 전환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은 현재 수많은 윤리적 문제에도 직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몸의 양상도 바뀌고 있으며 육체와 이질적인 물질이 육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 이 포스트휴먼 시대에 어떤 새로운 양상이 나타날지, 나아가 현재의 과학기술을 결합하여 인간 미래의 존재 형식 에 대한 연구이다. 또한 포스트휴먼 시대가 가져온 대표적인 윤리 문제를 분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