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300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수산부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국책사업이다. 본 연구는 지역의 어촌뉴딜 성과 달성을 위한 지역주민의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정책과 교육관련 사 업의 동향을 살피고, 어촌뉴딜 300 사업의 현황과 정책목표를 이해한 후, 양양군 기사문항의 어촌 활성화 방안에 관한 지역역량강화(S/W)사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에 목표를 두고 있다.
도시어항의 경우 주민의 과반수이상이 어업활동을 하지 않는 도시민으로 채워져 실제로는 전통적 공동체가 해체 되고 있으며 먹거리 위주의 획일적 개발로 지역별 정체성을 상실한 어촌 경관이 형성되고 있다.
본 연구는 수변공간의 적극적 개발로 새로운 기능을 가진 도시어항, 경제적・문화적 특성을 살린 복합기능의 지 역어항으로 변화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어항 재생을 위한 경관디자인을 제시하였다. 제시한 어촌경관계획 및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어촌고유의 지역성을 강화하여야 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디자인 전 략과 각 도시어촌이 갖고 있는 고유의 정체성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어촌 지역민의 정주 환경개선으로 삶의 질을 제고하여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어촌지역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어촌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발전 가능한 자료로 연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