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착시현상을 다룬 시대적배경과 환경을 토대 로 회화에서 디자인으로 범위를 넓히는 과정에서 착시 를 디자인에 가장 독보적으로 접목한 후쿠다 시게오의 포스터디자인을 연구 분석해 봄으로서 매우 효율적인 이해와 설득의 수단으로서의 착시효과를 재조명해 보 고자 한다. 또한 후쿠다 시게오의 착시를 적용한 포스 터디자인을 분석하고 추출된 자료를 논문의 연계작업 으로 실질적인 디자인 유형의 분석으로 연계하여 그 분석의 결과가 향후 착시에 대한 이해와 설득이 필요 한 소비자 대상의 매체를 필요로 하는 분야의 디자인 에 적용되는데 본 연구의 목적과 의의가 있다 하겠다. 후쿠다 시게오의 포스터디자인에서 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동적인 착시현상을 사용하여 보는이가 그것을 느 끼게 하는 시각적 연상기호이다. 후쿠다 시게오는 많 은 포스터 작품에 이 원칙을 적용하였다. 그것은 새로 운 요소를 변환하여 다른 모습으로 만들고, 그 생각에 따라 다음 기본 형태로서 간단하고 일반적인 그림을 선택하고 골격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의 형 태는 변경되지 않지만, 요점은 기본 도형의 주요 기능 을 유지하고 다시 생성 완료하여 새로운 요소로 변환, 기본적인 형태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73억명이 살아 가고 있는 현재의 지구 상황은 고도의 디지털과 AI, 첨 단기술이 공존하는 다변화된 사회이다. 평면적 형태는 무한한 입체적 사고와 형태로 변환되고 있으며 거기에 따른 인간의 심리적사고도 겉으로는 압축되어지는 듯 하지만 내적요소로서는 기계적으로 복잡해지는 양상으 로 변화되고 있고 그 변화의 끝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후쿠다 시게오의 혁신 적 작품세계는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본 논문의 취지는 현대디자인에 있어서 후쿠다의 작품세계를 면 밀히 조명하여 첨단시대와 더불어 형태적 변화를 끊임 없이 제시하는 디자인에 접목시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