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디자인과 예 술 창작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첨단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결합시킨 아트 분야로 머신 러닝을 활용한 창작의 가능성의 실험이 활발한 분야이 다. 본 논문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 FVTM:From Vera to Magenta(2019)의 제작 과정 분석 을 통해 머신러닝의 아트와 디자인의 실제적 활용 가 능성을 탐구하였다. 먼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기술 의 발전과정을 살펴보았고, 4가지 주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들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프레임워크 로 선택된 구글 텐서플로우의 특징을 밝히고, 아티스 트를 위해 개발된 마젠타 API의 사운드 모델과 이미지 모델의 구성을 분석하였다. 작품 제작 단계에서 FTVA 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리믹싱의 진화과정을 밝히고, 작품 구현의 두 가지 축을 이루는 마젠타 API의 사전 훈련된 VAE 모델을 적용한 사운드 생성과 색상값의 중첩 과정을 통한 시각 요소의 생성 및 매핑과정을 설 명하였다. 완성된 FVTM 작품의 의의와 새로운 모델 훈련 및 적용을 통한 후속 연구의 가능성을 논의하였 다. 본 논문은 머신러닝 API를 활용한 실제 생성형 작 품제작을 통하여 머신러닝과 아트와 디자인의 협동 창 작을 촉진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