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달되면서 VR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체험형 몰입도는 다양한 분야 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영화 부분에서도 VR 기술의 활용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신기술에 대한 방법론이 발전되지 않은 단 계이며 VR 기술에 의하여 표현되는 입체적인 공간의 움 직임으로 인한 관객들의 어지럼증 문제 등이 여전히 발 생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인 한계로 인하여 VR영화 제작 방법에 차이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고자 한 다. 본 연구는 제작 기법, 화면의 시각적 초점, 관람자와 영화 제작자의 관계 등 세 가지 측면을 분석 기준으로 하고 VR단편 영화 <help>와 전통영화의 롱 테이크 영화 장면의 사례 비교 분석 방법을 통해 전통영화의 롱 테 이크와 VR영화의 롱 테이크의 차이성을 정리하고자 한 다. 아울러 본 연구가 본인의 후속 연구의 기초 자료와 선행연구로써 활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