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현재 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의미를 넘어 하나 의 도시 브랜드로서 세계의 도시들과 경쟁을 해야 하 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또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이제는 문화와 휴식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또한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Lifestyle)과 니즈 (Needs)가 변화하게 되면서 체계적인 브랜드의 구축 및 관리가 요구 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기대하 게 되었다. 하지만 경기도 가평군에 건립된 4개 공공 도서관은 건립년도에 따른 건축 설계 및 시공방식에 따라 건물의 외형과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일 관성(consistency)을 가지지 못하고 지역의 작은 도서 관으로 인식되어 사용자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문제점이 대두되었다. 또한 각 도서관의 브랜드 체계 가 무너지고 기능이 거의 상실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체계적인 브랜드 구축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 여 지속가능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다시 말해 통합 브랜드 전략을 통해 4개 도서관의 단일화(unification) 된 이미 지를 정립하여 지역의 작은 도서관 이미지를 탈피하고 브랜드의 수명과 질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브랜드의 노출빈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규모와 영향력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재정적인 효율 및 예산 절감의 효과와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