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본 연구는 사이버자동차산업관의 콘텐츠에 교육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을 더하기 위한 연구다.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자동차산업관을 전면 개편하여, 기능적 전문성이 결합된 구조를 제안 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사이버자동차박물관을 완성차발전관, 산업정책관, 기업역사관, 자동차스토리관, 영상미디어관 등 총 5개로 구조화했다. 본 연구를 통해서 한국의 초창기 자동차 회사들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현대, 기아자동차는 창업할 때의 회사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지만, 한국지엠은 새나라 자동차로 시작되었고, 쌍용은 하동환자동차공업으로 출발했음을 알 수있다. 본 연구는 지금의 5개 자동차기업의 발전 과정을 담은 연대기를 스토리텔링의 관점으로 연대기를 만들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사이버자동차산업관의 구조를 병렬적인 구조이면서도 귀납적 체계를 세워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쉽게 볼 수 있는 구조로 자동차산업관을 새롭게 리뉴얼 했다. 본 논문에서 제안된 사이버자동차산업관의 구조는 다른 산업박물관의 전문화를 꾀하고자 시도할때,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법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