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로서 증강현실 캐릭터의 UI 디자인 에 적용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통해 AR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원칙들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냅챗(Snapchat)과 제프쿤스(Jeff Koons)의 증강현실 아트프로젝트의 UI 디자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증강현실 공공미술 캐릭터의 UI 디자인 원칙을도출했다.
첫째, ‘간단함(Simplicity)’은 심플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최소 세트의 디자인 요소들로 구성한다. 둘째, ‘익숙함(Familiarity)' 은 사용자들이 보편적 으로 경험하여 익숙한 인터페이스 레이아웃과 요소들을 적용한다. 셋째, ‘경고 문구(Warning Phrase)’ 은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증강현실에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알림이다. 넷째, ‘내비게이션(Navigation)’은 AR 오브젝트의 위치를 안내하는 심플한 시각적 내비게이션 요소들로 디자인한다. 다섯째, ‘이펙트(Effect)’를 활용하여 AR 개체와 현실의 물리적 환경과의 조화로운 조합을 표현한다. 여섯째, 현실의 물리적인 객체와 가상의 작품 사이에서 적합한 ‘가려짐(Occlusion)’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