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근래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보급률의 확대에 따라 스마트폰을 가상현실 구현장치로 활용하 는 방안이 활발히 시도되고 있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을 이용한 HMD 환경에서 스테레오 이미지를 제작하고 관람하는 경우, 양안시차에 대응하는 카메라의 세퍼레 이션과 피사체 깊이거리 간의 변화를 조절하고 그 결 과를 분석함을 통해 피사체와 배경 모두 왜곡없이 극 대화된 입체감을 얻을 수 있는 정합성 조건은 무엇인 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피사체 거리가 멀수록 카메라의 세퍼레 이션 간격을 낮게 설정해야 하며, 500mm 이하의 피사 체 거리는 스테레오 이미지의 왜곡이 많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고, 카메라의 세퍼레이션 간격은 인간의 평균 양안시각보다 더 넓게 조절해도 초점일치는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HMD에서 렌즈와 스마트폰 트레이 의 거리는 약 7cm~8cm가 적절함을 알 수 있었다. 향 후 스마트폰을 활용한 HMD 장치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의 입체감과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확 장된 연구가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