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9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안내 및 심사평

2009-06-11 조회 7,394
2009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심사가 발표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시상식은 6월26일(금) 오후2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며 수상자 여러분들은 오후1시까지 꼭 참석하시어 시상식에 참석후 상장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상장은 우편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 작품반출
낙선작은 6월13일(토)~14일(일) 오후1시~5시까지(코리아디자인센터)
당선작은 6월26일(금) 오후3시~5시까지(코리아디자인센터)

* 작품은 꼭 찾아가시기 바라며 기간내에 미반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협회가 임의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심사평

커뮤니케이션이란 보내는 자와 받는 자,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는 시각적 매체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그 중앙에 디자인이 있는 것입니다. 포스터광고디자인, 편집디자인, 타입페이스디자인, 아이덴티티디자인, 인포메이션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텍스타일디자인, 포장디자인, 영상디자인 등등 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가 아우르는 모든 디자인이 우리들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환경을 즐겁고 유용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제15회 커뮤니케이션 국제공모전이 열립니다.
외국에서 출품한 320점을 포함하여 모두 2038점이 출품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공모전입니다. 각자 나름대로 목표를 정해 최선을 다한 작품들이지만, 그 가운데에서 우수한 작품들을 선발해야 하는 어려움 또한 컸습니다.

아주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텍스타일디자인인 “contradiction"이 뽑혔습니다. 공모전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텍스타일디자인부문에서 대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실험적인 작품이긴 했지만 매우 창의성이 돋보인 작품이었습니다.
금상에는 시각디자인부문의 “주마레, 너버엔딩 에피소드”과 영상디자인부문의 “오대산 아래에 위치한 월정분교”가 뽑혔습니다. 특히 “오대산 아래에 위치한 월정분교” 는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어느 시골학교에서의 일상을 그려낸 것이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국제공모전은 새로운 창조성을 발굴 모색 코저 창의성, 혁신성, 함축성, 영감 등이 탁월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 디자인 전문 인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속에는 신인의 등용을 위한 기회를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며 끝없는 도전정신을 갖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갖게 함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입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9. 6.

심사위원장 백금남
(성균관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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